조심스럽게 물어봐... 이제 1년 찬 신입이라 업체 갯수가 많은건 아닌데 작년 상반기때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지 상반기가 두렵네ㅜㅠ
경력 채우려고 버티고 있긴 한데 이제 3월이랑 5월 등등 언제 바쁜지 얼마나 힘든지 작년에 겪어서 알고 있으니까....
어차피 버텨야한다 하고 내가할일이다 생각해야 마음이 좀 편할거같은데 왜이렇게 부가세 시작 전부터 지치는지 모르겠네...ㅠㅠ
오래 일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 세무가 적성에 안맞는다거나 사람이 특히 힘들다거나 그런 것도 없는데 체력이 약해서 그런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