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인데 어쩌다 임원직이랑 일하는 중말 한 문장마다 까여서 주눅 들어서 첨언하거나 고쳐 말했더니 거짓보고 했다고 매일 공개적으로 처형 당하고 있음하루도 안 빼먹고 울고 불안해서 죽을 맛이야평판 좋았었던게 전생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