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한테 막말듣고 마음을 다쳤는데 https://theqoo.net/job/3567135803 무명의 더쿠 | 00:02 | 조회 수 120 어떻게 해야할까..다혈질 인간이란건 알았지만막상 별거아닌걸로 불같이 화내면서 혼내니까괜히내가 모자란것같고 눈물 찔끔난다계속 말들이 멤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