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한곳에서 입사 1년만에 좀 욕먹음
억울한 부분도 있고 납득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냥 속상하고 눈치보이고 내가 원래 망상? 상상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힘드네 ㅜㅜ
그냥 다음부터 잘하면 돼 괜찮아~ 정도인데 그걸 전한 더 윗상사는 꽤 언짢아하는 것 같네 그냥 그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인건가..
다들 어떻게 마음 풀어?
억울한 부분도 있고 납득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냥 속상하고 눈치보이고 내가 원래 망상? 상상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힘드네 ㅜㅜ
그냥 다음부터 잘하면 돼 괜찮아~ 정도인데 그걸 전한 더 윗상사는 꽤 언짢아하는 것 같네 그냥 그정도에서 끝나면 다행인건가..
다들 어떻게 마음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