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직장내괴롭힘 맞아?
예를들어 A처리업무를 처음부터 내가 기획하고 제작, 출고까지 마쳤는데 갑자기 발주과정에서부터 나 패싱하고 타 직원한테 전달사항 전달하고 나한테 물어보라하고 처리결과까지 그 직원한테 알려달라고 한다거나..?ㅋㅋ 심지어 파일이 나한테 있는데 그 직원한테 파일 ㅁㅁ 수정해달라고 전해주세요 이러고 파일도 상사가 아니라 그 직원을 거쳐서 보냄 그 직원은 내 업무랑 아예 상관X 그냥 경리임
걍 나한테 직접 전달하면 될것이지 왜 아무 연관도 없는 타직원 거쳐서 내가 그 직원한테 진행사항 전달하고 있어야 하는거임? 진짜 뭐지
☞292덬 글이 날조라서 그래 처음부터 공지했음+팬들도 이해해줌+실제로 카메라 적발돼도 연대책임 제재 없음+경고문은 그냥 컨셉임<이랬으면 걍 넘어갔겠지... 글만 보면 진짜로 저렇게 제재하는 것 같으니까 다들 엥 저게 맞아? 별로다 그것도 저런 규정을 하루 전에 공개한다고? 이러는거임. 근데 거기다가 또 '저게 뭐 어때서 난 좋은데~ 싫다는 애들은 지들이 불법촬영하고 싶어서 그럼' ㅇㅈㄹ하면서 능지 빻은 소리만 해대니까 혼파망
상상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는거 같음.
포스터가 애니라 애니얘긴줄 알았다 ㅋㅋㅋㅋ 내 돌 공연도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카메라 드는거 개싫어 진짜
아 현실이야? 근데 공연 보긴 좋을듯 쾌적하고
요즘 공연장에 폰 하도들어서 시야방해 때문에 진짜 짜증남. 공연하다 다나가! 도 아니고 공지했고 저런 일 발생했을때 목소리만 들려주는거면 괜찮은거 아닌가. 좀 듣고 보고만으로 즐기면 안되??
와 ....
좋은데 꼭 하지말래도 하는 머저리가 있어서 걱정되는거지
난 진짜 콘서트에서 카메라로 찍는 애들 이해 안감; 뭐하자는거지
☞301덬 댓글에 이미 설명 다 있었는데 제대로 안읽고 헛소리만 한건 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