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생도 아니고 사회 생활 경력만 따지면 7-8년 정도 임에도 불구하고....
내 성격 자체가 친구도 다섯 손가락 꼽는 수준의 친화력을 가진 낯가림 너무 심하고 말 수도 적은 고독 즐기는 사람이야....ㅠㅠ
너무 또 친해지면 찐따라 괜히 온갖 티엠아이 다 발설하게 될까봐 싶어서
더 사리는 거 같기도 해...
내 성격 자체가 친구도 다섯 손가락 꼽는 수준의 친화력을 가진 낯가림 너무 심하고 말 수도 적은 고독 즐기는 사람이야....ㅠㅠ
너무 또 친해지면 찐따라 괜히 온갖 티엠아이 다 발설하게 될까봐 싶어서
더 사리는 거 같기도 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