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초부터 사고치고 남탓하기 전문가임
내탓 퇴사한 직원탓 팀장탓 막내탓 다 해봄
아무도 그 사람한테 그런 말 한적 없었는데
그동안 큰사고 아니고 피해는 안봐서 일단 넘어갔는데 요번에 또 걸림
위에 진짜 강하고 보고하고 잘라 말라?
거짓말 정도로 자를 수 있나?
내탓 퇴사한 직원탓 팀장탓 막내탓 다 해봄
아무도 그 사람한테 그런 말 한적 없었는데
그동안 큰사고 아니고 피해는 안봐서 일단 넘어갔는데 요번에 또 걸림
위에 진짜 강하고 보고하고 잘라 말라?
거짓말 정도로 자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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