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천국이 따로 있나 싶을 정도로 이렇게 일 하고 돈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돈데 ㅋㅋ
이직처 직원들은 되게 자기들이 일 많이 하는 줄 알더라 상대적인 거겠지 ㅋㅋ
안짤리나 싶고 나만 걱정가득. 암튼 난 에너지가 남아서 차장하고 일때문에 싸우고 대표한테 복지 좀 챙겨달라 직언 날리고
낙하산에게 일 제대로 해달라고 재랄재랄해대던 그 에너지로
내 사업 도전해보려고 함. 부업으로 시작해야겠지 신년목표여 내일 모레가 사십이다. 힘내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