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다녔던 회사들 중에서 결혼하는 사람들 청첩장 안 돌리는 걸 본 적이 없음
근데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어떤 직원이 결혼한다고 종이 청첩장을 돌리는데
그 자리에서 혼났다고 자기가 잘못한거냐고 그러더라
사람들 부담스럽게 뭐하냐고 이게 청첩장이냐고 솔직히 청구서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주고 돌아다니지 말라했데 사람들 다 듣는데 큰 소리로
청첩장 주는데 면전에서 청구서라는 소리를 내뱉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이게 혼날 일임?
이때까지 다녔던 회사들 중에서 결혼하는 사람들 청첩장 안 돌리는 걸 본 적이 없음
근데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어떤 직원이 결혼한다고 종이 청첩장을 돌리는데
그 자리에서 혼났다고 자기가 잘못한거냐고 그러더라
사람들 부담스럽게 뭐하냐고 이게 청첩장이냐고 솔직히 청구서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주고 돌아다니지 말라했데 사람들 다 듣는데 큰 소리로
청첩장 주는데 면전에서 청구서라는 소리를 내뱉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이게 혼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