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적성에 맞는다 생각한적이 없는데 꾸역꾸역 해서 어찌저찌 취업이랑은 잘 했는데
하고싶지도 않은 일을 평생 해야한다는 거에 좌절감들어ㅓ.... 다들 이러고 사는거겠지... 좋아하는거 하면서 먹고살만큼만 벌고싶은데 문제는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도 모르겠어 ㅜ
하고싶지도 않은 일을 평생 해야한다는 거에 좌절감들어ㅓ.... 다들 이러고 사는거겠지... 좋아하는거 하면서 먹고살만큼만 벌고싶은데 문제는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도 모르겠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