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은 팀이지만 계약직들은 정직원들 회식때 안부르기
2. 계약직들이 성과내서 나온 팀 회식비 인당 4만원씩 나온거 인당 2만원씩 나왔다고 구라치고 20만원 정직원들끼리하는 회식에 더해 쓰기
3. 계약직이라는 이유때문인것 같은데 절대 아니라고하고 표면상은 굳이 좋은 의자 필요 없지 않느냐는 이유로 편의점 앞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사무업무 보라고 하기
4. 테이블도 간이테이블이라 민망한데 가끔 외부손님이 왜 저 직원은 저기있냐 벌받는거냐 하는 소리 듣기
5. 상기 3,4 는 좀 개선해달라 말해도 팀장은 듣지도 않고 그 다음 직책인 분도 그냥 계약직이 다 그렇다 어쩔 수 없다고 말함
여기는 이름 말하면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고 파견직 아닌 별정 계약직임
난 솔직히 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대기업 복지가 좋아 참고 참고 참고 하다보니 곧 2년이 다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