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업무가 있어도 나가야 되니 퇴근 다 돼가도 업무 못 끝내면 식은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혼이 비정상이 되..
야근하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어
예전 회사는 자체적으로 탄력근무 가능했는데(그립다는 뜻 절대 아님)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출근 일찍 해도 문 안 열려있어서 회사 앞에 대충 차 대놓고 기다린 적도 있음
공고에 칼퇴 권장한다고 돼있긴 했는데 이런 회사는 또 처음 봐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업무가 있어도 나가야 되니 퇴근 다 돼가도 업무 못 끝내면 식은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혼이 비정상이 되..
야근하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어
예전 회사는 자체적으로 탄력근무 가능했는데(그립다는 뜻 절대 아님)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출근 일찍 해도 문 안 열려있어서 회사 앞에 대충 차 대놓고 기다린 적도 있음
공고에 칼퇴 권장한다고 돼있긴 했는데 이런 회사는 또 처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