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그냥 마음 편한데 작은 회사에서 일하면 도태될까?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1186

5인 미만 회사인데 사실상 직원은 나 혼자야

사장님이랑 일하고 얻어오시는 일 내가 도와주는 정도?

일하는 공간에는 사장님 와이프 분도 계시는데 두분 다 착해

가끔 프로젝트로 다른 사람이 같이 하기도 하는데

하루이틀 단기성이고...

일 자체도 머리 많이 안 쓰고 이미 나온 결과물 다듬는 정도??

툴 다루는 거긴 한데 그것도 막 복잡하게 다루진 않아서..

 

5인 미만이지만 연차나 공휴일 같은 건 다 지키고

월급도 밀린 적 없었어 퇴직금도 다 주시고 ㅇㅇ

생일이랑 명절엔 적지만 상여금 5~10만원 정도 주고..

밥이나 커피도 사장님이 다 사주셔서

다니는 동안 내 돈 쓴적 한번도 없었음

 

집에서 걸어서 15~20분, 차로는 5분 남짓

연봉은 3천이라고 할 때.. (인상이 될지는 잘 모르겠음)

이런 회사를 그냥 쭉 다니는 건 너무 도태되는 걸까?

 

사실 사장님 외근 나가고 혼자 일할 때도 있다보니까

하루종일 말 제대로 안하는 적도 있었고 ㅋㅋㅋㅋ

 

일도 뭔가 나중에 경력기술서 쓰려고 생각해보니까

생각보다 쓸게 없더라고..

난 거의 엔지니어같은 느낌으로 결과물을 만들기만 했어

예를 들어 자동차를 만든다고 할 때

앞의 모든 과정은 사장님이 하고 나는 마지막 조립만 하는 느낌?

 

하 근데 너무너무 편하고.. 돈도 사실 일하는 거에 비해 많이 받고..

밥도 주고 다 하니까......

그냥 여기 다니면서 부업이나 도전해볼까 싶고

나중에 호주 워홀도 생각 중이라서 여기서 일하다 나갈까 싶고

그러면서도 또 친구들 보면 회사에서 새로운 인연 만나고

다른 지역에서 일하기도 하면서 삶의 저변을 넓히는데

나는 본가에서 쭉.. 좁은 사회에 갇히는 느낌이라서ㅜㅜ 고민돼..

 

예전에 1년 일하다가 사정이 있어서 나오고

지금 다시 재입사할지 말지 생각하는 중이거든..!...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 501. 무명의 더쿠 2024-10-10
    성향차이 문제는 아닌듯... 집에서 책읽고 영화보고 뭐만들고 이러면 성향이겠지만 게임인방펨코디씨 이런건 취미활동 자체가 아니고 두뇌 녹아내리는 시간떼우기성 활동밖에 없는데 성향을떠나서 정상적인 삶이 아니잖아..... 파워집순이들한테도 1초만에 걸러짐
  • 503. 무명의 더쿠 = 502덬 2024-10-10
    현실은 2030 평균 저축율 저축액 1인가구 순자산 다 여자가 더 높음 이 ㅅㄲ들 피해의식 토나와 남자들 저런 취미생활 안한다고 여자보다 알뜰하게 저축하는거 아니잖아 유흥 게임에 잘만 쓰고 코인 토토로 날려먹잖아
    http://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19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rs
    https://postimg.cc/YjHb0DG4
    https://postimg.cc/B8wkRrJ7
  • 504. 무명의 더쿠 2024-10-10

    ☞502덬 ...? 갖지 못한다고 내려치는 꼴 봐라 누가보면 매달 초호화파티 취미라도 있는줄

  • 505. 무명의 더쿠 2024-10-10
    난 집순인데 면접때생각날정돈가 싶은디 테니스친다그러면 테니스 잘치냐 난 못치는데 멋있다 이런식으로 걍 대화하면 되잖아 취미 안맞아서 안만날순있는데 일단 만낫으니 대화는해야지 한쪽이 아 네 만하면 다른쪽이 더이야기하는데 그게 불편하면 자기가 주제거리 꺼내야지
  • 506. 무명의 더쿠 2024-10-10

    ☞502덬 토나온다 진짜

  • 507. 무명의 더쿠 2024-10-10
    ☞502덬 망상 속에 살면 걍 도태되는 거지 뭐 ㅎㅎ
  • 508. 무명의 더쿠 2024-10-10
    그나마 지가 한심한걸 깨달았다니 다행이긴 한데 댓글들 보니 토나온다 사고방식이 글러먹었어
  • 509. 무명의 더쿠 2024-10-10

    ☞502덬 댓글 읽다가 절레절레ㅋㅋㅋ유흥 게임현질 장비빨 드는 취미 등에 돈 낭비하는 남자는 뭐 없나? 각자 소비분야가 다를뿐 사바사인 부분을 여자는 어쩌고 더러운 비속어 섞어가면서 후려치기 뭐람ㅋㅋ

  • 510. 무명의 더쿠 = 193덬 2024-10-10

    맛집 많이 다녔다=전남친이랑 다녔다고 단정짓네 ㅋㅋㅋㅋ 여자들은 남자 없으면 맛집도 못다니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병놈들 왜저리 찌질하냐

  • 511. 무명의 더쿠 = 193덬 2024-10-10

    그리고 남자는 먹여살려줄 사람이 없어서 돈 안쓴다고? 지랄하네 게임이나 야동보는데 돈 쓰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남자만 바라고 집에있어?무슨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야

  • 512. 무명의 더쿠 2024-10-10
    저게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나??
    그냥 본인 성향이랑 다른거지. 별게 다 트라우마네
  • 513. 무명의 더쿠 2024-10-10
    ㅋㅋㅋㅋㅋㅋ 여혐신나게 하는 결과가 도태라는걸 왜모를까
  • 514. 무명의 더쿠 2024-10-10
    여캠에 돈쓰는거보다야 천만배나음
  • 515. 무명의 더쿠 2024-10-10
    나도 집순이고 남들한테 관심도 별로 없고 대화스킬도 좀 없는 편임. 잘 들어주고 리액션만 좋은데 대화라는게 티키타카가 되야하는데 나에 대한 얘기를 잘 못함..
    와꾸만 멀쩡해서 소개팅 많이 들어오는데도 소개팅같은 자리 불편하고 그래서 다 쳐냄 ㅎㅎㅎㅎ 연애 시작도 못하겠더라.. 저 사람 심경은 너무 잘 알겠음ㅠㅠ
  • 516.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11 01:23:11)
  • 517. 무명의 더쿠 2024-10-10
    트라우마라길래 뭐 모욕이라도 당한줄
  • 518. 무명의 더쿠 2024-10-10
    결론이 나도 좀 해봐야겠다가 아니라 소개팅을 관둔게 ㅋㅋ
  • 519.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14 11:14:29)
  • 520. 무명의 더쿠 2024-10-10
    ㅋㅋㅋㅋ댓글ㅋㅋㅋㅋㅋㅋ 미친다 저러고 정신승리하는구나
  • 521. 무명의 더쿠 2024-10-10

    댓글 미쳤나 ㅋㅋ

  • 522. 무명의 더쿠 2024-10-10

    인도어파여도 정상적으로 뭐 영화나 책을 보는게 취미라거나 요리 하는걸 좋아한다든지 식물 키우는거에 관심이 있다든지 이러면 자신있게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얘기를 이어갈 수 있었을텐데 죄다 집구석에서 쪽팔리는 짓밖에 안하니까 저렇게 되는거 아님

  • 523.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24 03:12:05)
  • 524. 무명의 더쿠 2024-10-10

    아 근데 저 남자 글 보니까 나라도 만나기 싫긴 하네

  • 525. 무명의 더쿠 = 502덬 2024-10-10
    참고로 위 저축율 관련 자료는 이 글 댓글에서 보고 가져온거임 본문 소개팅 후기글 댓글만 저런게 아니라 원래 남초는 이런글 최다추천 보내고 동조댓글 주르르 달리는게 일상임
    https://img.theqoo.net/laqEUr
    https://img.theqoo.net/zhSjmu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409220097595139
  • 526. 무명의 더쿠 2024-10-10
    아 예 도태되세요
  • 527. 무명의 더쿠 = 526덬 2024-10-10
    쟤네는 돈 펑펑 쓴 상상 속의 여자가 30대가 돼서 결혼하려고 자신에게 열성적인 구애를 할거라고 두려워함
    그런 상상하면서 쾌감 얻는 애들임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 528. 무명의 더쿠 2024-10-10
    펨코..?ㅋ
  • 529.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27 01:23:46)
  • 530. 무명의 더쿠 2024-10-10
    응그래 혼자살아 소개팅도하지말고
  • 531. 무명의 더쿠 2024-10-10

    아니 여자들이 돈 벌어서 알아서 쓰겠다는데 왜 지들이 걱정이야 여자 되게 걱정해주네 고마운데 너나 잘살아

  • 532. 무명의 더쿠 2024-10-10
    내 구남친도 똑같은 말했었는데 커뮤에서 본거였구나 헤어지길 너무 잘했다 지들 돈없는걸 왜 여자탓을 하는건지 모르겠어
  • 533. 무명의 더쿠 2024-10-10
    인방 현질 유흥 이딴걸로 돈 쓰면서 누가 누구의 소비에 대해 비판하는거야
  • 534. 무명의 더쿠 2024-10-10

    그렇게 그냥 쭉 혼자 사세요 

  • 535. 무명의 더쿠 2024-10-10

    게임 인방 유튜부 하면서 배달음식만 쳐사먹는 인간이 본문의 여자보다 돈을 덜쓸까????? 과연?????

  • 536. 무명의 더쿠 2024-10-10
    워 자기들끼리 저렇게 댓글 달고 살게 냅둬 괜히 여자 만나려고 포장만 정상인 코스프레하게 만들어주면 안됨
  • 537.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3 11:59:34)
  • 538. 무명의 더쿠 2024-10-10
    개노잼 ㅋㅋ 잘 아네 ~ 존나 재미없는거 ~ 모을데서 잘 모으면서 노는거란다 ㅠㅠ 걍 본인 식견 부족한거고 제 나름의 경험도 재밌게 못푸는 찐따 맞는데 돈 모으느라 웅앵 ㅋㅋㅋㅋㅋㅋㅋㅋㅋ☞502덬
  • 539.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3 15:49:27)
  • 540. 무명의 더쿠 2024-10-10

    ☞525덬 야구장 입장료 14000원+맥주 한잔 해봤자 5천... 만 구천원도 없냐 에휴

  • 541. 무명의 더쿠 2024-10-10
    댓글 뭐라노 진짜 ㅋㅋㅋㅋ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아도 일억 훨씬 넘게 모음
  • 542. 무명의 더쿠 2024-10-10
    와 나도 20대~30초까지 히키코모리처럼 집밖에 안나가고 연애도 많이 못했는데 저정도는 아님
    친구 없고 애인 없어도 혼자라도 여행갈수 있고 밖에 나다니는거 싫으면 독서 영화 얘기할 거리는 많은데
  • 543. 무명의 더쿠 2024-10-10

    저글은 그냥 사회성이 없구나 싶은데

    원문 댓글이 환장이네 테니스치고 보드탄다고 돈을 펑펑쓴다니 ㅋㅋㅋㅋ

  • 544. 무명의 더쿠 2024-10-10
    그런데 역으로 저런 사람들은 밖에 안나가고 배달음식만 시켜먹으면서 남캠인방보고 커뮤만 하는 여자 만나고 싶음? 그건 또 싫다할거 아님
  • 545.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8 18:35:49)
  • 546. 무명의 더쿠 2024-10-10
    별게 다 트라우마 왤케 나약한데
  • 547. 무명의 더쿠 2024-10-10
    댓글은 걍 혐오에 미친것같고 본문 내용만 보자면 그냥 성향 다른거임 성향 비슷한 사람 만나면됨
  • 548. 무명의 더쿠 2024-10-10
    그래그래 계속 그렇게 살다가 도태돼~~~~~
  • 549. 무명의 더쿠 2024-10-10
    취미생활 이것저것하는데 난 나보다 많이 모은 남자 못 만나봄ㅋㅋㅋㅋㅋ 본인들이 도전의식도 없고 게으른 도태된 삶인걸 왜 부정하려고 해 ㅋㅋ 계속 남탓하면서 그렇게 살아
  • 550. 무명의 더쿠 2024-10-10

    댓글 정신승리 비웃긴다ㅋㅋㅋ 난 취미부자인데 동년배 남자들보다 자산 개 잘모았다고 자신할 수 있음ㅋㅋ 게임 배달에 헛돈 쓰지말고 경험에나 써라~

  • 551. 무명의 더쿠 2024-10-10
    쟤네는 여자는 희생해야지 여자가 본인 돈 쓰고 행복하게 돌아다니면 큰일나는 줄 앎
    여자는 돈 벌어서 무조건 남친 남편 남동생에게 갖다주고 희생하며 살아야 된다고 보거든 테니스랑 보드가 대체 뭐라고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저것만 해도 놀라서 팔짝 뛰잖아
  • 552. 무명의 더쿠 2024-10-10
    펨코 인방...
  • 553. 무명의 더쿠 2024-10-10
    모르는 거라도 관심있게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데
    어 난 모르는데? 관심 없는거네? 하고 입딱 다물고 있으면 무슨 대화가 되겠냐
  • 554. 무명의 더쿠 2024-10-10
    주제파악 굿
  • 555. 무명의 더쿠 2024-10-10
    댓글 왤케 날서있음? 글만보면 상대방 욕한것고 아니고 그냥 자기비하+한탄+반성같은 글인데 대체 저기에 화낼 이유가 뭐야...?
  • 556.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15 00:48:03)
  • 557. 무명의 더쿠 2024-10-10
    ☞555덬 하다하다 이제 남초에 저딴 글 싸질러서 여자욕 댓글 달아줘!!! 하는 놈도 이해해주네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 558. 무명의 더쿠 2024-10-10
    여자가 돈을 안모은댄다 어이구 ㅋㅋㅋㅋㅋ토토 코인 할돈 쓰는거야
  • 559. 무명의 더쿠 = 556덬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15 00:48:03)
  • 560. 무명의 더쿠 2024-10-10

    나도 집순이지만 상대 맞장구 잘 쳐주고 그러면 되는건데 자격지심...못나보임 그리고 집순이라도 독서 취미 이정도라도 있으면 자기 취미 떳떳하고 그런거라도 얘기했겠지 취미가 하나같이 문제되는 것만 있으니까 얘기도 못하는 거 아니냐고 돈 안쓴다는 남자들 맨날 술마시고 유흥에 흥청망청 돈 엄청 쓰고 다니더만

  • 561. 무명의 더쿠 2024-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29 19:23:42)
  • 562. 무명의 더쿠 2024-10-10
    이유를 모르다니
  • 563. 무명의 더쿠 2024-10-10
    맨날 배달쳐먹고 게임현질이나 하는돈. 한달만 모아봐라 헬스장비랑 문화생활하는거 다할수있어
  • 564. 무명의 더쿠 2024-10-10
    게임 인방이나 보고 배달 음식 시켜먹고 현질하니까 그러지 그 돈으로 여행가거나 맛집 충분히 다님 ㅋㅋㅋ 뭐 수백억 필요한 줄 아나 식견 좁은 히키코모리들끼리 모여서 위로중이네
  • 565. 무명의 더쿠 2024-10-11
    지금이라도 커뮤 끊고 나가서 경험하자..ㅎㅇㅌ 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댓글들 보고 쏙 들어가냐..
새 댓글 확인하기
  •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6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 주식관련 주제는 주식방에서 📣📣
  • 🤬😡👹👺직방 슬로건🤬😡👹👺 60
    • "권고이직? 그게 뭐야"…천재교육, 대규모 구조조정 논란
    • 03-24
    • 조회 574
    • 스퀘어/알림
    4
    • 홈택스로 연말정산 하시는 연말정산 담당자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 02-07
    • 조회 692
    • 스퀘어/알림
    • 작년까지 일하고 지금 쉬는중이어서 연말정산 못했는데 삼쩜삼으로 해도되나??
    • 01-20
    • 조회 1070
    • 스퀘어/알림
    9
    • (슼펌) 사회초년생이 알아두면 좋은 2024 노동자 권리 정보
    • 01-03
    • 조회 1062
    • 스퀘어/알림
    2
    •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명단(평균 초임월급 300 이상)
    • 12-30
    • 조회 2594
    • 스퀘어/알림
    14
    • 얘들아 내일부터 지하철 파업철회래!
    • 12-11
    • 조회 1205
    • 스퀘어/알림
    1
    • 오늘 개열받는데 퇴근후 피티 후 치맥 해도 되나여 ?
    • 11-14
    • 조회 1291
    • 스퀘어/알림
    3
    • 종업원분 주민세 신고 잘아는덬있어...??ㅠㅠ
    • 11-12
    • 조회 1412
    • 스퀘어/알림
    3
    • 홈택스 뭔가 모바일처럼 꽉차게 변해서 한눈에 파악이안됨 ㅜㅜ
    • 11-04
    • 조회 1353
    • 스퀘어/알림
    4
    • 퇴근하고나서나 휴가때 회사일로 연락오면 왜이렇게 화가 날까?
    • 08-27
    • 조회 2176
    • 스퀘어/알림
    6
    • 출근하기싫어 회식도 싫어 워크샵도 싫어
    • 08-25
    • 조회 1937
    • 스퀘어/알림
    1
    • 현재 위메프 사무실 앞 상황
    • 07-25
    • 조회 3321
    • 스퀘어/알림
    7
    • 연봉 3400 소득세감면 받으면 실수령 대략 얼마정도이지..?
    • 06-27
    • 조회 2622
    • 스퀘어/알림
    1
    • 세무사 괴롭히던 '보수총액 신고제' 폐지된다
    • 06-03
    • 조회 3264
    • 스퀘어/알림
    2
    • 집 살때 대출상품 정보는 은행가야만 알 수 있지?
    • 05-20
    • 조회 2723
    • 스퀘어/알림
    4
    • 서울시 사회직 좋아?
    • 04-12
    • 조회 2961
    • 스퀘어/알림
    • 세무덬부탁)) 세무 분쟁 관련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 03-19
    • 조회 4181
    • 스퀘어/알림
    6
    • 세무사들 원래 일 이렇게 해?
    • 03-19
    • 조회 4173
    • 스퀘어/알림
    13
    • 드라이 값 왜케비쌈?!?
    • 03-08
    • 조회 3593
    • 스퀘어/알림
    5
    • 잡플 블라인드 모든 플랫폼에서 치를떠는 회사
    • 02-04
    • 조회 3988
    • 스퀘어/알림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