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친구들은 벌써 부장 달았고 강사 친구들 중 몇몇은 입시강사로 개같이 일하고
그 중 한두명은 자기 학원 개원해서 원장님 되었어(개부럼 ㅠ)
근데 나만~~~ 아직 대리이~~ 친구들 다 학부생 때 진짜 열심히 살던 애들이라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내가 쫌 쭈구리 되는 느낌은 어찌할 수 없나벼 흑흑 나이들수록 사장님, 원장님, 부장님, 이런 사회적 직함도 되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
교사 친구들은 벌써 부장 달았고 강사 친구들 중 몇몇은 입시강사로 개같이 일하고
그 중 한두명은 자기 학원 개원해서 원장님 되었어(개부럼 ㅠ)
근데 나만~~~ 아직 대리이~~ 친구들 다 학부생 때 진짜 열심히 살던 애들이라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내가 쫌 쭈구리 되는 느낌은 어찌할 수 없나벼 흑흑 나이들수록 사장님, 원장님, 부장님, 이런 사회적 직함도 되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