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에서도 하루에 몇번은 숨이 안쉬어지는 거 같다, 공황같다는 글 많이 올라오는데...
퇴사는 못하고,,, ㅜ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관리해가며 또 출근은 해야하는...
나도 작년 연말에 예약해둔 심리상담 이번 주부터 다니거든...
진심 이렇게 사는 게 맞는건가? 싶어.
살수록 벌받으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거 같다는 기분이 짙어져만 가~~~~
직방에서도 하루에 몇번은 숨이 안쉬어지는 거 같다, 공황같다는 글 많이 올라오는데...
퇴사는 못하고,,, ㅜ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관리해가며 또 출근은 해야하는...
나도 작년 연말에 예약해둔 심리상담 이번 주부터 다니거든...
진심 이렇게 사는 게 맞는건가? 싶어.
살수록 벌받으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거 같다는 기분이 짙어져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