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원하는 연봉 말하면 거기서 조금씩 조정 들어가는 느낌이긴 한데 과하지만 않으면 보통 말한걸로 결정된다길래..얼마 생각중이냐고 물어보면냅다 ×××..원 정도 생각합니다? 원합니다? 이러는거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아서 ㅋㅋㅋㅋ이런거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