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한 직장은 외투를 같은 옷장에 다 같이 거는데
옷장이 직장 인원에 비해서 넘 작아
그래서 외투가 다들 구겨짐 ㅠ ㅠ (겨울 외투가 부피도 있어서 다들 겨우 낑겨 넣는 분위기)
근데 난 겨울 외투만은 좀 가격 있는거 사거든(100~350만) 그래서 좀 당황스럽더라구
소소한 고민일 수도 있지만 요새 매일 아침 외투 고민하는지라 여기에 함 털어놔본다. 둥글게 조언 부탁해
1. 새로운 외투를 좀 저렴한거 사서 입고 다닌다
2. 오바다 그냥 기존거 입고 다닌다
3. 기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