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개오져서ㅎㅎ
순간적으로 개빡치면 숨이 턱막히면서 심장이 쪼이듯이 아파
탈모걸리고 주기적으로 편도염와서 약도 달고 살아
피부는 애진작에 뒤집어져서 염증파티고
가끔 빡침이 주체가안되면 화장실가서 분을 삭히고옴
이젠 눈물도 안나더라ㅋㅋㅋㅋ
지금도 개빡치고 손이 덜덜떨려서 더쿠로 피신왔어
진짜 퇴사가 답인가ㅠ
지금 그냥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고싶음 맘이야
순간적으로 개빡치면 숨이 턱막히면서 심장이 쪼이듯이 아파
탈모걸리고 주기적으로 편도염와서 약도 달고 살아
피부는 애진작에 뒤집어져서 염증파티고
가끔 빡침이 주체가안되면 화장실가서 분을 삭히고옴
이젠 눈물도 안나더라ㅋㅋㅋㅋ
지금도 개빡치고 손이 덜덜떨려서 더쿠로 피신왔어
진짜 퇴사가 답인가ㅠ
지금 그냥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고싶음 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