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내가 이 회사에 불만이 많아서 퇴사한다고는 못하고
엄마 무릎수술이 있어 간호때문에 그만둔다고 말함
직장괴롭힘 같이 나한테 사장처럼 일해라 기분이 태도가 되는 좇같은 이사새끼에다가
뻑하면 자기가 너무 바빠서 일똑바로 안하면 결재안해준다던 인사과장새끼에다가 나보고 사장인줄 알았다면서 대리 직급으로 부장한테 인사안한다고 나 밥먹고있는데 붙잡아놓고 막말퍼놓은 미친 부장새끼에다가 일하고있는데 시끄럽다고 지랄 나한테 책임감가지고 일하라고 충고하던 덜떨어진 과장새끼 다 뒤로하고 나는 간다
퇴사 얘기하는데 자기가 서운하게 해서 그만두는거냐고 그러던데 응 맞구 여긴 다 병신새끼들이라 있기싫다고 솔직히 말하지 못한거 미안해
나한테 계속 이 일 할거면 나중에라도 연락해서 다시 오라고 그랫지?
아니? 경쟁회사 가서 거기 더 키워줄꺼야 미친새끼들아
있을때 소중히 생각못하고 떠나니까 그리 아쉽드나
미안한것도 많고 잘한것도 칭찬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그말을 떠날때 되니까 하네
됐고 나는 더 잘살꺼고 성공할께
니네 좇같은 구렁텅이 같은 인생은 여기서 평생 썩어
마이크드랍이다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