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미쳤나봐 나 순간적으로 https://theqoo.net/job/3560592772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78 사장 목소리 듣기싫어서 내 귀를 잘라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어 미쳤나벼... 와 와.. 병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