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개떡같이 말하고 찰떡같이 알아듣기 바라는거 또 시작 https://theqoo.net/job/3560503648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67 그따위로 말해놓고 나보고 왜 자꾸 저러지? 큰일이네 ㅇㅈㄹ 아 개빡쳐
☞3덬 몰겠는데 설사 아 저깄네 아쉽네 싶은생각이 순간들어도 정상적인사람이면 아 내가 한짓이 있지 싶으면 저런말 밖으로 못하지 시간꽤 흐르고 인텁했을텐데 그동안도 저랬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