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실수하고 잘 모른 채로 대답했던 것들이 생각난다..^^ https://theqoo.net/job/3558801520 무명의 더쿠 | 01-05 | 조회 수 204 이 새벽에 갑자기 떠올라서 이불 펑펑 차는 중..까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