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래도 지나고 보니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추억만 새록새록 떠오르네아예 다른 직종으로 틀겠지만 이곳에서의 경험도 분명 좋은 밑거름이 되겠지?여태 다닌 회사 중 제일 길게 일한 데라 그런가 기분이 더 묘하다 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