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들 우르르 들어와서 내 입장에서도 적응하는 기간인데
서로 모여서 스몰톡하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 공통적으로 내가 말을 쎄게 해서
차갑다고 느끼셨대.... 지송함다.... ㅜㅜ(극한의T.. 남친이나 엄마한테도 가끔 혼나기는 함.ㅎ)
작은데서 고인물로 8년을 일해서,,, 나도 저분들처럼 큰 곳에서 일하게 되면
이것보다 말 조심히 하고 업무적인 얘기도 쿠션어 엄청 깔아가며 해야 하는 거 알아...
그래서 더 이직을 못하겠는데 아직 20대 후반이라 이직 하기는 해야하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