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마치 라잌 카페에서 디저트만 시키는 손님은 1인 1음료도 시키라고해! 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누가 그걸 모르냐고
근데 손님은 디저트 시켰는데 안먹을 음료까지 시키라고 하면 불합리하다고 느끼잖아
그거랑 똑같은데
그것도 다 서비스고 그손님이 다음에 왔을때는 음료 시킬 수도 있는거고 손님 쳐내는 짓을 왜 하냐고...
해봤자 욕먹을건데 자기가 이야기하던가 그동안 늘 그렇게 했는데 거래처 상대 자기가 하는것도 아니면서 떠넘기네
지랑 친한 거래처는 지금 결제가 밀려도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서 나만 속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