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격도 연락줘서 고마운데 슬프다 흑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새 댓글 확인하기
-
- 퇴사기념 여행 후기
- 03-28
- 조회 2090
- 후기
-
- 천재교육 다녔었는데
- 03-23
- 조회 1078
- 후기
-
- 사는게 너무 더럽다 더러워
- 03-19
- 조회 375
- 후기
-
- 첫 퇴사 2주차 후기
- 03-14
- 조회 524
- 후기
-
- 퇴사당하고 반려동물이랑 채팅하는거 만든 후기
- 03-07
- 조회 1122
- 후기
-
- 국민신문고 민원 횟수에 제한이 있었으면 좋겠는 후기
- 03-06
- 조회 834
- 후기
-
- 면접은 소개팅이라는 비유가 너무 적절하다
- 02-27
- 조회 644
- 후기
-
- 오늘 퇴근하고 멘탈터져서 정신과 상담다녀왔어 ...
- 02-24
- 조회 699
- 후기
-
- 오늘 오랜만에 면접 보고 왔는데... 진짜 mbti를 물어보네
- 02-21
- 조회 473
- 후기
-
- 선임사원에 관하여
- 02-18
- 조회 1503
- 후기
-
- 면접후기 (짧음
- 02-14
- 조회 743
- 후기
-
- 인턴 3개월 했었는데 근로소득세 안 낸 거 마즘??
- 02-13
- 조회 630
- 후기
-
- 퇴사함 ㅋㅋㅋㅋㅋㅋ
- 02-12
- 조회 887
- 후기
-
- 중소기업 입사 한달 안 됐는데 출산 관련 회사 복지 꽁기한 부분
- 02-12
- 조회 764
- 후기
-
- 넋두리야 공무원 합격을 왜 20-30대에 합격해야하는지 체감중
- 02-08
- 조회 5692
- 후기
-
- 면접에서도 웃는 건 통한다는 걸 느낀 썰..
- 02-08
- 조회 1906
- 후기
-
- 나 공무원인데 질투하는거 본적있긴함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 02-08
- 조회 1493
- 후기
-
- 고객센터 신입후기
- 01-17
- 조회 1206
- 후기
-
- 3시 2차 면접 질문 자세한 후기(이직면접, 면접질문)
- 01-17
- 조회 722
- 후기
-
- 퇴사하고 쪼들리며 살아가고 있는데
- 01-17
- 조회 717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