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봐도 좋은 회사가 아니구나 하는 친목 문화에
바꾸기는 커녕 신입 롤인 내가 거기에 한술 더 안뜬다고
어차피 너 정직원 될 일 없기도 하니까 너 혼자 도덕적인척 할려면
다른 회사로 가시라는 말만 하네ㅠㅠ
이거 결국 나보고 폐급이란 소리아냐
어떻게든 평판 구리다고 치부되는게 아닌가 모르겠어...
일은 ㅈㄴ 옳다구나 많이 갈궈주세여 하고 누구보다 제일 많이 몸이 갈렸어 그 사람들도 그거 알아
근데 왜 자꾸 계약직이고 곧 안볼 나한테 자꾸 겁줬던건지 모르겠고 나 이직 못하면 어떡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