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리다쳤다니까 오빠랑 아빠 잘챙겨드려야겠네 이러네 https://theqoo.net/job/3546632652 무명의 더쿠 | 12-27 | 조회 수 222 아침부터 너무 기분이 나빠서 심장이 발랑거렸는데 제가요??? ㅋㅋㅋ 제가 잘 챙겨받아야겠죠? 하고 말았다.. 나 어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