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일이 있어야 하는 거 보고 어깨너머라도 배울텐데
전화, 메일 돌려도 연말연시 다 쉬어서 아-무것도 안한다......
사수가 나 심심할까봐 가르쳐준 거 필기해놓고 엑셀에 정리한 거 종일 들여다 보고 있음
나중에 바쁠 때 일 많다고 지금은 천천히 하라는데
천천히라도 할 게 있어야지 너무 아무 것도 안하잖아ㅠㅠ 나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긴 한건가ㅜㅜㅜ
오늘 택배 송장 뽑으라는 일 받았을 때 어찌나 설레던지
적당히 일 좀 주세요..
전화, 메일 돌려도 연말연시 다 쉬어서 아-무것도 안한다......
사수가 나 심심할까봐 가르쳐준 거 필기해놓고 엑셀에 정리한 거 종일 들여다 보고 있음
나중에 바쁠 때 일 많다고 지금은 천천히 하라는데
천천히라도 할 게 있어야지 너무 아무 것도 안하잖아ㅠㅠ 나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긴 한건가ㅜㅜㅜ
오늘 택배 송장 뽑으라는 일 받았을 때 어찌나 설레던지
적당히 일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