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초에는 업무가 오지게도 꼬여서 쉬는 날 다 반납하고 일할정도로 고생했고
여름엔 전세금 문제때문에 집주인이랑 개싸웠고
연말엔 몸 안좋아서 수술받았거든?
걍 올해 나 너무 수고했다 느낌으로 금목걸이 하나 하려고 하는데 이정도 해도 되는거 맞지?!!!
진짜 연초에는 업무가 오지게도 꼬여서 쉬는 날 다 반납하고 일할정도로 고생했고
여름엔 전세금 문제때문에 집주인이랑 개싸웠고
연말엔 몸 안좋아서 수술받았거든?
걍 올해 나 너무 수고했다 느낌으로 금목걸이 하나 하려고 하는데 이정도 해도 되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