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지 2일차에 처음으로 자취 시작했는데.. 가족들 보고 싶고 강아지들 보고싶고 다 때려치고 본가로 내려가고 싶은데 이런 덬들 있니...?
회사 사람들은 좋아서 분위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직 적응 중이라 불안한 거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루 쉬는 날도 본가 내려가고 주말마다 본가 내려가고 싶어서 죽겠음...ㅜ
내가 이렇게 나약한 인간이었나 싶다..
회사 사람들은 좋아서 분위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직 적응 중이라 불안한 거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루 쉬는 날도 본가 내려가고 주말마다 본가 내려가고 싶어서 죽겠음...ㅜ
내가 이렇게 나약한 인간이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