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2월에 회사에 분노하고 사람에 분노하고 국회에 분노하고 국짐에 분노하고
분노의 12월 밖에 안 보낸 거 같은데 어째서 벌써.,..?
토요일은 매번 집회 나가고 시간이나 여유 되면 평일에도 가끔 참가하고 참가 안 할때는 운동하거나 기절잠 하다보니...
다음주가 벌써 2024년 끝이라고...?
나 12월에 회사에 분노하고 사람에 분노하고 국회에 분노하고 국짐에 분노하고
분노의 12월 밖에 안 보낸 거 같은데 어째서 벌써.,..?
토요일은 매번 집회 나가고 시간이나 여유 되면 평일에도 가끔 참가하고 참가 안 할때는 운동하거나 기절잠 하다보니...
다음주가 벌써 2024년 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