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때마다 직원들 모니터 훑어 보고가는 상사가 있음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내 자리 와서 모니터 보더니 혼내고 감
딴짓 한것도 아닌데 자기가 시킨일 안하고 있었다고 혼났다...
심지어 하고 있었는데 파일 찾느라 창 접어둔거였음
변명한다고 또 혼낼까봐 그냥 죄송하다고 했는데 너무 숨막혀...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내 자리 와서 모니터 보더니 혼내고 감
딴짓 한것도 아닌데 자기가 시킨일 안하고 있었다고 혼났다...
심지어 하고 있었는데 파일 찾느라 창 접어둔거였음
변명한다고 또 혼낼까봐 그냥 죄송하다고 했는데 너무 숨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