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한달차 그냥 일이 너무 나랑 안 맞는거같아서 퇴사 말했는데
이사님이 나한테 저렇게 말함
1. 같은 업계 발 붙일 생각 마라
2. 한달만에 관두면 다른 일은 어떻게 버티니(걱정?)
둘중에 뭔 뉘앙스임? ㅋㅋㅋㅋㅋㅋ
여기 업계가 좁다면 좁아서 건너건너 다 아는사람인거같긴한데 같은 직종 딴 회사에서 일 못한단말인지 아님 뭐먹고살지 걱정해주는건지 모르겠음
이사님이 나한테 저렇게 말함
1. 같은 업계 발 붙일 생각 마라
2. 한달만에 관두면 다른 일은 어떻게 버티니(걱정?)
둘중에 뭔 뉘앙스임? ㅋㅋㅋㅋㅋㅋ
여기 업계가 좁다면 좁아서 건너건너 다 아는사람인거같긴한데 같은 직종 딴 회사에서 일 못한단말인지 아님 뭐먹고살지 걱정해주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