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사항 착오정정으로 수정계산서 발급할때
최초에 발급한 계산서가 자동으로 마이너스로 한장 발급되고 아예 새로운 내용으로 수정계산서 발급할수있잖아
나도 여러번 수정계산서 발급했었는데
B회사로 발급해야 될 계산서를 A회사로 잘못 발급했을경우에
그냥 착오에 의한 이중발급으로 선택하고 A회사에 대한 계산서는 마이너스 치고
B회사로 발급해야 될 계산서는 새로 발급했었는데
거래처에서는 기재사항 착오정정으로 수정계산서 발급해가지고 A회사에 대한 계산서는 마이너스가 됐는데
B회사에 대한 계산서가 새로운 계산서가 아니고 수정계산서로 들어왔어ㅇㅇ
이래도 크게 문제될건 없는건가...? 이렇게 첨 받아봐가지구..
A회사B회사 다 내가 관리하는데 대표가 다르거든ㅠㅠ
B회사꺼 확인하는데 기존에 발급했던 계산서가 없는데 수정계산서라고 들어온게 있어가지고 알게됐어
(들어온 계산서는 한장인데 비고란에 당초 승인번호가 있더라고. 계산서 이름?자체도 수정계산서고)
내가 말을 좀 못 쓴거같은데 혹시 이해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