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에 진상학부모가 있는데
오늘 저녁 9시에 갑자기 원장님한테 전화해서 나 정서학대로 신고한다고 그랬다는 거야 지금은 원장님이랑 말하고 어떻게 진정은 됐나본데 계속 맘고생 하다가 그냥 내일 문득 퇴사하겠다고 도저히 못 다니겠다고 말하고 싶어서
너무 책임감 없어보일까...
오늘 저녁 9시에 갑자기 원장님한테 전화해서 나 정서학대로 신고한다고 그랬다는 거야 지금은 원장님이랑 말하고 어떻게 진정은 됐나본데 계속 맘고생 하다가 그냥 내일 문득 퇴사하겠다고 도저히 못 다니겠다고 말하고 싶어서
너무 책임감 없어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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