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하고 있다가도 혼자 있으면 진짜 일때문에 숨막히고 죽고싶어
주말 저녁에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오는데 일과 관련된 번호라 안 받을 수가 없고 항상 불안해져 너무 숨막혀
월요일에 일이 엄청나게 또 있을거생각하면 눈물나고 내 자리에서 도망치고싶고 하루라도 아무생각 안하고 쉬고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내가 너무 일을 못하고 나약해서 그런걸까..
주말 저녁에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오는데 일과 관련된 번호라 안 받을 수가 없고 항상 불안해져 너무 숨막혀
월요일에 일이 엄청나게 또 있을거생각하면 눈물나고 내 자리에서 도망치고싶고 하루라도 아무생각 안하고 쉬고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내가 너무 일을 못하고 나약해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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