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나 광역시청이면 무조건 가는데
도청은 자기 연고지 버리고
본청에만 근무하는 게 아니고 웬 전국방방곡곡 시골오지에 있는 사업소까지 가야 함
전입자는 첨부터 본청 들어가기 힘들고
사업소 본청 들락날락해야 함
예를들어 경기도청이면 의정부 수원 연천 평택 가평 광주 화성... 인사날 때마다 돌아다녀야 함
전입시험보고 전출해서 가는 거라
만약 도청이 안맞으면 기존에 근무하던 기초 시군으로 못 돌아감ㅋㅋ
공무원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ㅈ방직이 직주근접 하나 보고 모든 단점을 버티는 건데
직주근접 장점이 사라지면... 뭐로 버텨?
그래서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