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 다니다 직종 바꿔 이제 들어가 일하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당연히 월급 300은 넘을거라 생각하며 '10여년 전에 공장 다니는 아줌마도 250은 받았는데 그게 안넘을 리가 없다' 함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그거 안되는데 자괴감 들더라
아직까지도 급여 체계가 이런 나라가 문제냐 현실감각 없는 부모가 문제냐 모두의 문제인거냐 ㅜㅜ
엄마가 당연히 월급 300은 넘을거라 생각하며 '10여년 전에 공장 다니는 아줌마도 250은 받았는데 그게 안넘을 리가 없다' 함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그거 안되는데 자괴감 들더라
아직까지도 급여 체계가 이런 나라가 문제냐 현실감각 없는 부모가 문제냐 모두의 문제인거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