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된 신입인데..
경력자 선임이랑 4개월 된 신입 나 이렇게
팀임..근데 경력자선임은 일을 하다가 자꾸사라짐..
초반에 신입인데 일 모른다고 텃세 엄청부림
모르니까 신입아니냐고..ㅋㅋ 첫출근한지 몇시간도
지안된사람인데..ㅋㅋ 지금은 지꺼 일도
맡겨놓고 사라져..선임수당도 받으면서..ㅠ
신입은 맨날 모른다시전..일안하고 손놓고있음 나나
선임이 하니까 그냥 안함 그러고 뭐라하면 잔소리해서
자길 무시하고 왕따시킨다고 퇴사얘기 밥먹듯이
하고다님..나 진짜 하고싶던 일이라 재미있었다가
혼자만 개고생하는 기분이라 의욕도 안생기고
내가 왜 열심히 해야하나 생각들어..내가 한 공로는
선임이 다챙겨가더라..사정아는 다른 직원들이 나였음 퇴사했대
그소리 들으니낀 더 나도 일하기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