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이상 경력 이직예정인데 어쩌다보니 공백기가 1년 6개월이 됐어..
그동안 이 분야와 다른 업계에서 일을 조금씩 하긴 했는데,
그걸 언급하기는 애매할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얘기할까 하는데 혹시 어때보여?
업무확장성이 아쉽게 느껴져서 퇴사를 하게 되었고,
개인 역량 강화에 힘쓰다가 본격적인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할 때
아버지의 병환으로 인해 조금 더 공백기가 길어졌다
이런 류의 이야기인데..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을지..
아버지 병환 관련 꼬리물기 질문에 대한 답변은 준비되어 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