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먹다가 실수로 흘려서 가슴쪽에 묻었거든
그거 물티슈로 박박닦고있는데 지나가던 직원(여,40대)이 '남직원들도있는데 그렇게 가슴을 만지면 어떡해~깔깔~'하고 지나감 개큰소리로..
내가 저년저거 남미새인건 진작알았지만 진짜 시발 뭐요
커피먹다가 실수로 흘려서 가슴쪽에 묻었거든
그거 물티슈로 박박닦고있는데 지나가던 직원(여,40대)이 '남직원들도있는데 그렇게 가슴을 만지면 어떡해~깔깔~'하고 지나감 개큰소리로..
내가 저년저거 남미새인건 진작알았지만 진짜 시발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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