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걍 이젠 나도 모르겠음 https://theqoo.net/job/3535869411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483 내가 뭔 잘못을 했든간에 이정도로 인사 씹고 다니는거 이해도 안가고 뭐하자는건지도 모르겠고 나도 같이 투명인간 취급해야겠다 씨발 진짜 아침부터 기분 잡쳤네 누군 좋아서 웃는 낯으로 대했는 줄 아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