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거의 안하고 제일 늦게 출근해서 제일 일찍 가는 상사가 있는데
팀원들이 거의 맨날 야근할때도 항상 일찍 감
남들 ㅈㄴ바빠죽을때도 어쩌다가 보고하러가면 웹서핑하고있음
이런걸 보다보니까 상사에 대해 업무적으로 더 배워야겠다거나 존경심이 안생기고 그냥 얄밉고 왜 저 직책을 달고있지? 싶음
물론 내가 모르는 다른 일들을 처리하겠지만...솔직히 제일 꿀빠는거같음
심지어 대표님이랑 소통하는것도 직접 안하고 날 시켜서 안그래도 할거많은데 대표랑 소통도 해야함.....
여기 사원들 퇴사율 높던데 왜그런지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