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다니는데무시하듯이 막대하는 동료 둘이 잇거든웃긴게 괜히 와서 시비 걸고 부하 대하듯 말하고 행동해 같은 직원인데ㅇㅇ갈수록 나도 열받아서 쌓여가는데 무시가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