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지만 운좋게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 턱 붙어버렸는데... 일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퇴사말리는거 어케생각함... https://theqoo.net/job/3535463096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363 푸념 맞음.. 진ㅁ자 매일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하게 느껴짐매일 눈치보고 퇴근길은 매일 울면서 집간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