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편한게 최고고 꿀빠는 직업이 젤 좋다고 생각해왔는데 막상 진짜 별 발전없고 꿀빠는 회사 들어오니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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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
조회 수 138
현타가 어마어마함.........
진짜로 일이 쉬워서 퇴사하고싶음..
심지어 이전 직장은 내가 좀 주도하는게 많았는데 여긴 내 업무 자체가 보조하는 개념이라 (아예 업계를 바꿈) 웬만하면 남들 바쁠때도 한가한편이라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 기분이야
이직준비중ㅜㅜ
더 힘들더라도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