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말을 과장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 https://theqoo.net/job/3534117609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59 오늘 다른 기관 앞에사도 그러다 뽀록날뻔한 거 내가 겨우 수습..했는데 다들 상사가 이야기 양념친 거 안 거 같애하 이런 상사 어쩜 좋니...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