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까지 간곳은 4곳정도 되는데
최종 까지 갔다가 처우 협의에서 잘 안된곳 포함이야ㅜ
10군데에서 면접 떨어졌는데
그중 반이상은 1차에서 직무 fit이 안맞았던 곳도 있었어
회사에서도 궁금해서 불러봤단 곳이 2곳이었고
2곳은 지금 오픈된 다른 직무 제안해도 되겠냐했다가
제안없이 탈락했고ㅜㅜ
하 면접을 이렇게 많이 봤는데도
거의 끝까지 갔는데도 다 떨어지고
공고도 많이 없으니까 좀 자괴감든다..
퇴사 후 이직인데 커리어 망할까봐 걱정도 되고ㅠㅜ..
이렇게 안풀리는게 내가 문제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