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 걸려서 회사에 2일을 안나감(내 의지x 회사가 나오지 말라고함)
근데 원래 하하호호 하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이번주 월요일부터 갑자기 엄청~~~차가워지심;;;
금요일에 몸 괜찮아진줄알고 갔다가 강제 반차 써져서 집 가려는데 몸 관리도 자기 커리어라면서 이런말씀 하셨거든....ㄹㅇ 그러더니 갑자기 어제 오늘 눈 한번을 안마주치려고하시고 말 한마디도 안할려고하심...아픈게 죈가 ㄹㅇ 먼상황인지를 모르겟넨..;;; 참고로 부장님도 여자분이심